카메라 이야기/카메라
- [DIY] NX1 4K Movie Converter to H.264 and ProRes 422 codec
- NX300에 타이젠 OS 적용은 신의 한 수 – 이제는 과감해져야 할 때
- 이 쯤에서 비교해 보는 작년 루머-현재 루머 렌즈 로드맵
- NX200 센서 개선 몇 가지 요약
- 삼성 NX200 목업 자작기
- NX 18-200, 60마, 16팬, 85.4 렌즈들 체크포인트 짚어보기
- [고찰] 후지, 소니의 촬상면 위상차 특허들 들여다보기
- [동영상] NX10, GX-10 스틸샷 AF 테스트 (밝은 실내, 어두운 실내)
- NX10, NEX-5: 스틸 AF, 동영상 AF 비교
- NX렌즈 별 동영상 AF 동작 방식에 대한 조사
- NX10 펌업 전후 비교: 스틸샷 AF 테스트, 동영상 AF 테스트
- [펌] NX100, NEX-3 낙하 충격테스트 비교 영상
- [번역] 탐 호건이 말하는 카메라 업체별 2010년 정리와 2011년 전망.
- 일본 카메라 시장 점유율로 보는 미러리스의 오늘
- NX 사골센서 인증 – NX10, NX100, NEX3 센서 비교
- NX10 펌웨어 1.20 버젼 업 전후 AF 테스트 동영상
- 디지털 카메라의 Anti-Aliasing Filter에 대한 간략한 소개 번역.
- [NX10 리뷰]DPReview의 총평 부분.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리뷰 요약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비네팅, 고스트, 플레어, 자동촛점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수차, 왜곡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이미지 해상도
- [펌-비교] 팬케익 렌즈 비교.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만듬새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외형과 사양
- [펌-리뷰] Samsung NX 30 mm f/2.0 – 들어가며
- [NX-10] 픽쳐위져드별 색감 비교
- [아이디어] 회전 마운트 : 더이상 세로그립은 없다!!
- NX-10 마운트, 소니 마운트, 그리고 삼성 케녹스 GX-1
- 이쯤에서 돌아보는 소니-미놀타, 삼성-펜탁스, 그리고 마포
- 값싸고 편하게 흑백 사진을 Diafine으로 현상
- 흑백필름 자가 현상 및 스캔 – 오늘 눈이 많이 왔습니다.
- [잡설] 삼성은 판형전쟁을 준비중인가?
- 다시 돌아보는 쌍칠일 루머
- [루머] 삼성 7월7일 NX3, GX-30, WB700 발표
- 삼성 NX에 기대를 거는 이유
- [번역]PMA 2009 인터뷰: 삼성 카메라
- [음모론] 혹시 삼성 하이브리드가 Full Frame도 고려하고 있다?
- 삼성 NX시리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카메라가 PMA 2009에 소개된다.
- Pentax DA 55-300 mm 지름
- 삼성 GX-10으로 기변했습니다
- Nikkor-O 35mm F2 MF Non-Ai 렌즈
- 스플릿 스크린 장착기 – 칼 핀 완성
- Nikon D40에 스플릿 스크린을 달았습니다.
- MF 50mm 이베이에서 구했습니다.
- Nikon D40과 SB-28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