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2011

이미징 리소스에 삼성 카메라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내용이 약간 깁니다.

소스는 아래….


이미징 리소스 인터뷰: 삼성 전자
이미징 리소스 : 마이클 톰킨스
2011년 2월 9일 수요일

Imaging Resource Interviews: Samsung Electronics
By Michael R. Tomkins, The Imaging Resource 
(Wednesday, February 9, 2011 – 16:21 EST)

작년 삼성전자의 디지털 카메라 사업에 몇몇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었다. 반도체와 소비가전의 이 거인이 드디어 엄청난 자원을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투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2009년 세계 카메라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던 삼성은 2012년 말까지는 세계 1위 달성을 목표로 한 다고 발표하였다.
There have been some significant changes in the digital camera arena at Samsung Electronics in the last year, with the semiconductor and consumer electronics giant finally bringing more of its massive resources to bear on the digital camera market. From a #3 position in worldwide camera sales in 2009, Samsung announced that they intend to achieve the #1 position by the end of 2012.

삼성의 그 크기를 생각하더라도, 이 목표는 대단히 대담한(또는 건방진..) 목표이다. 삼성이 그 목표 달성에 대한 생각은 어떨까? 이는 이미징 리소스 독자들에게 어떤 의미일까?
Even for a company the size of Samsung, that’s a pretty audacious goal. How do they think they’ll get there, and what will this mean for Imaging Resource readers?

이 질분들이 우리가 한국과 미국의 삼성 수뇌부들과 최근 수개월 동안 가졌던 대화의 주안점이다. 이 대화는 우리들 만큼이나 독자들도 흥미를 느낄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se questions were the focal point of conversations we’ve had with Samsung executives from both Korea and the U.S. in recent months; discussions that we think our readers will find as interesting as we did ourselves.

작년 9월 독일 퀠른에서 있었던 포토키나에서, 이미징 리소스의 데이비드 엣첼스는 삼성 디지털이미징의 전력 마켓팅 팀의 김정우 부사장을 만났다. 우리가 그를 만난 이후로, 삼성 내의 다른 부서로 옮기긴 했지만, 그의 설득력있는 설명은 삼성의 전략적 위치에 대한 내용으로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At last September’s Photokina show in Cologne, Germany, Imaging Resource publisher David Etchells met with Mr. Jeong-Wook Kim, then Vice President, Sales marketing group, Strategic Marketing Team, Samsung Digital Imaging Co. Ltd. In the time since our meeting with him, Mr. Kim has been promoted to another position within Samsung, but his very cogent summary of Samsung’s strategic position is worth a read.

더욱 최근엔, 삼성전자 미국 지사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마켓팅팀의 수석 부사장인 레이드 설리반와 인터뷰를 했었다. 우리는 김 부사장이 말한 삼성의 전력이 어떻게 미국시장에 영향을 끼칠지, 그리고 다가올 올해는 미국에서 어떤 카메라를 보게 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More recently, we had the opportunity to interview Reid Sullivan, Senior Vice President of Mobile Entertainment Marketing, Samsung Electronics America, to discuss how the Samsung strategy outlined by Mr. Kim is playing out in the US market, and how that might affect the cameras we’ll see here in the coming year.

이를 시간순으로 하여, 먼저 김정부 부사장과의 대화를 요약하는 것 부터 시작하겠다. 우리는 한시간 가량 폭넓은 대화를 하였는데, 이를 압축/부연해보겠다.
Taking the two meetings in chronological order, we’ll begin with a summary of our conversation with Mr. Kim. Our meeting with Mr. Kim was an hour long and quite wide-ranging, so we’ll condense and paraphrase Mr. Kim’s comments here, rather than present them in our normal interview format.

김정우 부사장과의 인터뷰 – 작년 9월
Interview with J.W. Kim, late September 2010

우리가 김 부사장에게 물었던 질문은 핵심은 이 것이다. 정확히 어떻게 삼성이 2012년 말까지 세계 1위의 카메라 제조업체가 되겠다는 것인가? 반도체와 소비가전이라는 든든한 백이 있는 삼성의 크기와 능력을 고려한다고 해도, 이는 너무도 허황된 목표이다. 우리는 삼성이 이를 실현하리라는 야망에 대해 우리는 매우 회의적이었고, 그렇지않다면, 솔직히 김부사장이 이를 고백해 주리라고 예상하진 않았다.
The central question we posed to Mr. Kim was this: How exactly does Samsung plan to accomplish their goal of becoming the #1 camera maker in the world by the end of 2012? Even for a semiconductor and consumer electronics powerhouse of Samsung’s size and capabilities, this is an incredibly ambitious goal. We were very skeptical of Samsung’s prospects for pulling this off, and quite honestly didn’t expect that Mr. Kim could convince us otherwise.

김부사장의 답변은 다음 세가지 핵심에 맞추어져 있다. : 기술, 판패망, 소비자에 대한 이해. 또한 다른 삼성의 소비가전 부문과 카메라와의 핵심 협업 구조의 재구성.
Mr. Kim’s response focused on three key areas: Technology, sales channels, and consumer awareness, as well as a critical corporate realignment of cameras relative to the rest of Samsung’s consumer electronics operations.

다음은 김 부사장의 답변을 요약/부연한 것이다.
Here’s our condensed paraphrasing of Mr. Kim’s reply:

기술에 대해 말하자면, 삼성은 과거 우리 자신의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의 제품을 운영하기 보단 다른 기업의 기술을 이용 조립하는 사업이 주류를 이뤄왔습니다. 이러한 결과로 단순히 효과적으로 제조를 하고, 가격으로 경쟁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삼성은 극강의 제조능력을 보유한 제조업체이죠.
On the technology front, Samsung has in the past operated primarily as an assembler of other companies’ technologies, rather than driving our product line from our own technological base. This led to a tendency to simply focus on efficient manufacturing, competing on price. Samsung is an extremely capable manufacturer.

이제 우리는 우리 자신만의 기술을 원하고 있습니다. 렌즈, 센서, 프로세서. 우리는 이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하였고, 그래서 우리는 수직적으로 통합이 되었으며, 이제 최상의 품질을 갖춘 카메라를 우리 자신의 부품으로 만들수 있는 모든 부문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투자가 이제 결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카메라 모델들을 출시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Now, we want to own the technology: The lens, the sensor, the processor. We’ve made heavy investments in technology so we can become vertically integrated, and have all the components available to make the best-quality cameras with our own components. This investment is now bearing fruit. We’re ready now to begin rolling it out in new camera models.

판매망 또한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삼성 카메라 사업의 운영을 삼성전자 산하로 재배치 하는 것이 여기서 핵심입니다. 이전엔 (역주: 삼성 항공–>테크윈–>디지털 이미징이 삼성전자로 합병되기 이전), 삼성 카메라는 배급사업자의 망을 이용하여 판매를 하였습니다. 이 배급사업자들은 브렌드에 대한 투자는 거의 없이, 양을 기준으로 한 저가격에 의지하였죠. 이제 우리는 삼성전자의 배급망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장과 우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갖는 판매자에게 직접적으로 판매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The sales channel is also extremely important, and the realignment of camera operations under Samsung Electronics is very key here. Previously, Samsung cameras were sold through a network of distributors, who had little investment in the brand, and relied primarily on low prices to drive volume. Now, we are using Samsung Electronics’ distribution network, so we’re able to sell directly to dealers who care about the market and our products.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비자가 상점에서 우리 제품을 찾아 다니도록 하고, 그런 제품들을 배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판매망을 통해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게 아니고 말입니다. 이를 이루기 위해,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더욱 증진 시키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는 처음으로 TV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를 광고했습니다. 올 봄에도 다시 광고를 할 계획에 있습니다.
Finally, we need consumers to look for our products in the stores, for there to be pull for the products, rather than just “push” from us, through the sales channels. To accomplish this, we are ramping up our communications to consumers. Last year, we ran TV commercials for digital cameras for the first time, and plan on doing so this Spring as well.

이러한 요소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가 2012년 말까지 1위의 카메라 업체가 될 것으로 믿으며, 이러한 목표를 향한 매우 견실한 향상을 이미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에 우리는 세계시장의 11.6%의 점유율로 3위 였습니다. 2010년 상반기엔 이 점유율이 13.4%로 증가했습니다. 우리가 시장 1위가 되려면 18%점유율이 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이는 실제로 달성 가능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술, 사용자와의 소통, 삼성전자와 디지털카메라 사업 통합의 잇점에 대한 투자는 지속적으로 그 효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We believe that all these factors will combine to take us to our goal of being the #1 camera maker by the end of 2012, and we’re already showing very good progress towards that goal. In 2009, we were the #3 maker, with 11.6% of the worldwide market. For the first half of 2010, that number increased to 13.4%. We believe we’ll need 18% market share to achieve the #1 position, and believe that we in fact will be able to achieve this, as our investments in technology and user communication and the benefits of the realignment of digital cameras under Samsung Electronics continue to pay off.

위는 거의 한시간 가까이 진행된 대화를 상당히 압축 요약한 내용이다. 그래서 김 부사장의 힘있고 예외적으로 설득력이 있었던 프리젠테이션은 이 과정에서 누락되었다. 그렇지만, 우리가 들어갈 때완 다르게 (역주: 상당히 의심스러웠던 상황)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 대한 삼성의 잠재력이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떠나왔다는 것이다. 앞으로 2년동안 펼쳐질 카메라 시장에서 삼성의 움직임은 매우 흥미로울 것이지만, 삼성은 그 자금력으로 기존의 카메라 제조사들과 진검승부를 펼칠 의도임은 자명하다.
The above is a very condensed digest of a nearly hour-long conversation, so some of the force of Mr. Kim’s exceptionally cogent presentation is lost in the translation. We can say, though, that we left with a very different impression of Samsung’s prospects in the digital camera market than that with which we entered. It’ll be interesting to see how this plays out in the camera market over the next two years, but it’s clear that Samsung intends to give the longer-established camera makers a real run for their money.

레이드 설리반과 인터뷰, 2011년 늦은 1월 
Interview with Reid Sullivan, late January, 2011

섬성전자 미주지사의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마켓팅의 수석 부사장인 레이드 설리반은 삼성의 이러한 전략을 어떻게 미국 시장에 적용할 지에 대해  잘  설명을 해주었다.
As the Senior Vice President of Mobile Entertainment Marketing for Samsung Electronics America, Reid Sullivan was able to expand a bit on how Samsung’s overarching strategy translates to the US market:

데이브 엣첼스 -이하 DE: 작년 포토키나에서 한국의 김정우 부사장과 흥미로운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삼성이 2012년 세계 1위가 되기 위한 세가지 관점의 계획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 세 관점은 삼성은 기술에 엄청난 투자를 했고, 그로써 이제 삼성만의 기술을 많이 가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 망을 개선을 했고, 또한 소비자의 이해를 증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당신이 보기에 이 세가지 다른 관점이 어떻게 미국 시작에 작용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 세가지 관점을 발전시키기 위한 당신의 위치는 무엇인지요?
Dave Etchells: Back at Photokina, I spoke with Mr. Kim — J.W. Kim of Samsung Korea — and it was an interesting conversation. He really impressed me with the three-point plan that he laid out for achieving Samsung’s goal of becoming number one in worldwide sales by 2012. Basically, his three points were that Samsung had made a huge investment in technology, so they have a lot of their own technology now; they’ve improved the sales channel; and they’re also working to increase consumer awareness. How do you see those different points playing out in the U.S. market, and where would you say you’re at in terms of developing them?

레이드 설리반- 이하 RS: 앞으로 향상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우리는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렌드 중 하나로 지속적으로 유지 될 것입니다. 아직도 가야할 길이 더 있지만, 우리는 지속적으로 더욱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김정우 부사장이 지적한 세가지 관점은 확실하게 이득이 있는 것이며, 또는 미국 시장에서도 작용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R&D 또는 기술에 대한 투자는 확실히 기본을 다지는 일이죠.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 모든 기술을 내제화 하였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최상의 제품을 제조할 수 있게 끔 합니다. 각각의, 렌즈, 배터리, 바디, 또는 이미지프로세서 등의 부분들은 최상의 제품과 최선의 형태를 만들 수 있록 하여,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합니다. 마지막에  지적한 소비자의 정보와 시각은 근자에 들어 상성 디지털 이미징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시간을 소비자 조사를 하는데 투자를 하여왔는데, 삼성은 어떤 것이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 것과 소비자의 시각을 밝혀내는데 노력을 했습니다. 소비자는 어떻게 제품을 사용하고, 우리는 어떻게 소비자가 그 제품을 사용하하는지 알아내고, 그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기를 원하는가 등에 대한 조사는 소비자에게 더욱 나은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Reid Sullivan: As far as progress goes, we continue to be one of the fastest-growing brands. We still have a ways to go yet, but we have been continually moving upstream and gaining marketshare. I think the three points that J.W. pointed out clearly benefit or hold true for the U.S. as well. I think the investment in R&D or technology is certainly foundational — one of the biggest aspects — and the fact that we’re producing basically all of the elements of our cameras internally lets us make the best product possible. In each individual area, whether it’s lenses, or batteries, or the body itself, or the image processors, it lets us make the best product and the best form factor possible to address the consumer’s need. I think the last point that you mentioned that J.W. said, the consumer information and consumer insights, that’s been a hallmark of Samsung DI for quite some time. [ed: DI is short for Digital Imaging.] We’ve spent a lot of time doing consumer research and trying to uncover unmet needs and consumer insights — how they use the product, and how we can identify how they’re using it, and how they want to use it — to provide a better experience.

DE: 개인 전자기기 제품군의 시장은 정말 빨리 변합니다. 우리는 현재 전통적인 똑딱이 카메라 시장이 핸드폰의 카메라와 NX100같은 제품들의 사이에서 압박을 당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디지털 캠코더 역시 마찬가지의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러한 똑닥이 시장이 시장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개선이 필요할까요?
DE: The personal electronics space is changing really rapidly, and we’re seeing traditional point-and-shoot cameras being squeezed on one side by cellphone cameras, and on the other side by models like the NX100 — so the digicam is really getting squeezed from both directions. How do you see that point-and-shoot market evolving as those trends continue?

RS: 재미있군요. 당신이 지적한대로 똑딱이의 한쪽엔 핸드폰이 있고 다른 한쪽엔 DSLR/NX형 제품이 있는 형국에 대한 몇몇 보고서가 올라와있는데요. 우리는 이 상황이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상화을 위협이라고 보지만, 사실 소비자는 더 많은 사진과 비디오를 공유하고 소통을 합니다. 소비자 행태의 근본이 바뀐다는 것은 변치 않는 사실이고, 이러한 변화는 우리의 강점에 더욱 잘 맞아 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선부분에 있어 대단히 강점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해서도 역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플 타입의 인터페이스라던가 터치스크린 같은 것이요. 제 생각엔 이런 것들이 거대한 도약 또는 소비자의 기호 변화에 대응할 기회를 줄 것입니다. DSLR/NX형의 제품같은 그 윗 제품선에선, 우리가 NX랫폼에 엄청난 투자를 한 것이 소비자 기호 변화로 인한 대응에 큰 기회를 줄 것입니다. 소비자는 일반적인 똑딱이 카메라 보다는 더 나은 성능의 카메라를 찾고 있지만, 일반적인 DSLR에 대해선 약간 겁을 먹고 있을 수도 있으며, 또는 더 작은 카메라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뭔가 훌륭한 이미지 품질과 동영상 촬영기능을 갖춘 그렴서도 전형적인 DSLR보다 다루기 쉬운 카메라 말입니다. 
RS: It’s funny — we’ve got several slides that are laid out almost exactly as you described it, with point-and-shoot in the center and handheld phones on the left and DSLR/NX-type products on the right. We think it’s an opportunity. While many may look at it as a threat, the fact is that consumers are communicating more and more by sharing pictures or images and videos. That’s not going to go away; that consumer behavior is a fundamental shift and we think it fits right into our wheelhouse. We’ve got great strength in wireless, we’ve got great strength in user interface — app-like user interfaces and touchscreens — that give us, we think, a great leg up or an opportunity to specifically address consumers’ changing needs. Then on the step-up side of the market, the DSLR/NX-type product — investing heavily into the NX platform gives us a great opportunity to address the changing needs in that area as well, where clearly the consumer is looking for a better-performing camera than a regular point-and-shoot, but may be a bit intimidated by a traditional DSLR or looking for a smaller form factor — something that’s going to give great image quality as well as video, but in an easier to use package than perhaps a traditional DSLR.

DE: 삼성은 뭔가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보는데요, 강력한 핸드폰 제조사인데다가, 또한 디카 업체이기도 하구요. 뭔가 핸드폰영역에서 건너온 “스마트”함을 디카 쪽에 이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DE: Samsung’s in a somewhat unique position, being such a strong handset manufacturer and also a digital camera maker. Do you think we’ll see some of the “smarts” from the phone space crossing over into digital cameras?

RS: 그것은 벌써 일어나고 있습니다. 합동 태스크 포스팀이 내부적으로 무선카메라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선하기 위해 있었습니다. CES에 선보였던 삼성 SH100을 보면, 어플 타입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하기 매우 쉽고, 매우 직관적인 조작으로 카메라의 모든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확실히 직접적으로 무선 쪽의 강점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해 온 것인데, 소비자에게 다른 기기들을 사용했을 때와 익숙한 조작감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RS: It’s happening already. There was a joint task force internally to improve the user interface for our wireless camera, so if you look at our SH100 that we showed at CES (that’ll be coming out soon), it’s got an app-style user interface that makes it very easy to use, very intuitive to access all of the enhanced capabilities of the camera. That clearly and directly came from our strengths on the wireless side to create that user interface and give the consumer a similar experience.

DE: 그렇다면 어플리케이션 그 자체나 핸드폰의 운영체계와는 그다지 상관이 없다는 것이고, 핸드폰을 사용했을 때 경험했음직한 유저 인터페이스와 익숙함을 카메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가져갔다는 것인가요?
DE: So it’s not so much a matter of the applications themselves, or the operating system of the phone, but the user interface and the learnings that you’ve had from the handset space are coming into the user interface on the cameras.

RS: 그렇습니다. SH100의 경우, 우리는 스마트 터지 3.0이라고 부르는데, 다시 말씀 드리지만, 어플 타입의 사용자 인터페이스 입니다. 그렇지만,  카메라의 모든 다른 기능들을 사용자가 쉽게 접근 하도록 하는데, 이는 이전 모델에 비해 비약적인 향상을 보입니다. 만약 이 모든 기능을 전통적인 메뉴 시스템으로 사용해야 했다면, 두려울 수도 있고, 복잡하게 느꼈을 수도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어플 타입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기본으로 하여 더욱 익숙함을 느끼고, 손끝에서 모든 카메라의 진보된 기능, 예를 들면 각종 필터와 테크닉들, 또는 카메라에서 바로 사진 자르기를 할 수 있는 템플릿, 그리고 이런 사진을 소셜 네트웍에 사진을 올리거나, 친지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등의 기능들을 이용하는 것이죠. 이 사용자 환경은 너무 쉬워써, 이이콘 형태로 된 사용자 환경을 다니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처리나 기능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RS: Correct. So in the case of the SH100, we call it Smart Touch 3.0, which again, is an app-like user interface, but it allows the consumer to access all the different functionality of the camera, which is greatly increased from prior models, and if you had to navigate just by a traditional menu system, it would perhaps be a bit intimidating and cumbersome. But with an app-style UI, which the consumer is very familiar with based on smartphones, it puts the enhanced capability of the camera right at their fingertips — even including creative filters and creative techniques, or templates that the consumer can use to crop a picture instantly in the camera, and then send to either post on a social networking site, or e-mail to friends or family. It just makes it so much easier to access when you can quickly fly through the icon-like UI and then select the treatment or function that you want.

DE: 그것은 굉장한데요. 수년동안 WiFi로 연결된 카메라로 그런 종류의 일을 하도록 많은 노력이 있었었지만, 실제로 실현되지는 않았다고 보이는데요. 내 생각에는 네트웍으로 연결과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것이 복잡하게 되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DE: I think that’s really huge. There have been a lot of efforts for a number of years to build wi-fi connected cameras and that sort of thing, and they haven’t really seemed to take off: I think that a lot of it has to do with the complexity of connecting to the network and making that interface.

RS그렇습니다. 이제 SH100은 우리에겐 4세대입니다. 첫 모델이었던 CL65는 잘 작동했고 모든 기능을 갖추었지만, 사용하기에 아주 직관적이진 않았습니다. 일단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연결을 위해선 몇단계의 스텝을 거쳐 했고, 좀 오래 걸렸습니다.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지요. 3세대인 CL80은 현재 시장에 나와서 잘 필리고 있습니다. 커다런 터치 스크린에 연결은 간단하고, 한번의 조작으로 거의 모든 기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작이 쉽고, 매우 직관적이지요. 
RS: Yes. We’re on our fourth generation now of the SH100, and the first model we introduced, the CL65 worked fine and was everything it was billed to be; but it was just not the most intuitive to use. Once you learned how to use it, it was no problem, but there were multiple steps to connect and it just took a little bit longer. So we’ve learned a lot along the way, and our third generation that’s in the marketplace right now is actually doing very well, the CL80. It’s got a nice, large touchscreen interface and the connectivity is a simple, single-step process in its most basic form, quite easy to use and very intuitive.

DE: 소셜네트워킹에 대해 언급하셨는데요, 그 부분은 두말할 필요없이 요즘 시장에선 커다란 부분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삼성 카메라의 디자인을 변경을 가져왔고, 삼성은 어떤 종류의 기능을 시장에 가져올 예정인가요?
DE: You mentioned social networking; that’s obviously a huge factor in the market right now. How do you see that changing Samsung’s camera designs and the sorts of features that Samsung will bring to the market?

RS: 내 생각엔 첫번째는 연결성 부분입니다. 대단히 중요하죠. 당신이 아주 중요한 것을 언급했는데, 그것은 쉽고 직관적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을 했고, 확실히 SH100은 그런면에서 새로운 차원의 것입니다. … 중략… (역주: 필터, 프레임에 대한 자잘한 언급… 참… 이 분은 말 좀 못하는 것 같단 느낌이 드네요…) .
RS: I think first and foremost is the connectivity element, which is very important; and I think you hit the nail on the head when you mentioned it has to be easy and intuitive. We’ve been striving to achieve that, and I think we have to a large degree; certainly our SH100 takes that to another level. So connectivity, I think, is the most important part. I think by offering some capabilities within the camera, like the creative filters I mentioned, or what we call… One feature is called Magic Frame which really has a couple of different templates, so one is like a billboard on the side of a bus stop in the city, and you can quickly take a picture and drop it in, then post it to a site. It just gives additional creative tools to the user to enhance the photography experience, and make them feel like they’re producing better results but is very, very easy to use. So I think a key is just socializing some of these enhanced capabilities, making them easier to share on social networking sites; it’s conversational, it stimulates conversation. It’s funny, even around the office when we had some of the working samples, we were showing people the Magic Frame function and how easy it is to use. If you imagine a big banner dangling off the side of a building; there’s a template that you can just take a picture, drop it right into that template, and automatically the picture of the person you just took is on the side of a building. It’s just a fun, creative thing, and that’s in addition to treatments like vignetting or miniaturization and many of the other treatments we offer.

DE: GPS는 소셜네트워킹과 연관 되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에넛 GPS를 장착한 HZ35W를 작년에 보았는데요, 내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내 생각엔 GPS기능의 카메라가 올해는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소비자들이 GPS에 그다지 큰 흥미를 못느끼는 것입니까? 그 기능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DE: GPS seems like it might have some tie-in to social networking. We saw GPS in Samsung’s HZ35W model last year, and I could be wrong, but I don’t think that’s carried over into this year’s line-up. Has there just not been a lot of interest in GPS from consumers? Where do you see that feature going?

RS: 실제로 GPS 기능은 대단한 기능이고, 확실히 좌표저장기능은 확장추세에 있고, 소비자들의 관심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하 중략…. GPS에 대한 이야기…) 
RS: Actually, I think the GPS capability is a great capability, and certainly geotagging is growing and consumers tend to like that, especially consumers that travel. I think one of the cool aspects of our SH100 — again, the wireless camera — is that when you are able to connect to a smartphone through an available app, you can access the GPS of your smartphone. So without having the expense and complexity of GPS on this camera specifically, you can still get geotag capability because of that connection to the smartphone. Again, I think that comes from our strength in that side of the business, and we are listening carefully to the way consumers want to store and aggregate and share images, so it’s kind of a unique way of accessing geotagging or GPS information.

DE: 그거 재미있네요. 핸드폰 대 카메라라는 구조와는 조금 다르다는 관점이 흥미롭습니다. 이것이 핸드폰 대 카메라가 아니라 핸드폰 + 카메라란 것이군요.
DE: That’s very interesting. It’s interesting from the standpoint that it’s a little bit different take on the cellphone versus camera: It’s not cellphone versus camera, it’s cellphone plus camera.

RS: 바로 그렇습니다. 이건 앞에서 언급한 내용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이 똑딱이 카메라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보지만, 우리는 우리의 강점을 고려한다면, 대단한 기회라는 견해입니다.
RS: Exactly. That’s going back to the earlier comment: While many view handheld phones as being a big threat to point-and-shoot cameras, we look at it as a great opportunity, especially considering our strength in that area.

DE: 앞에서 어플 스타일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언급했는데, 한가지는 삼성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 매우 혁신적이라고 했지만, 또한 모델간 변종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는 삼성이 여러가지 다른 디자인과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신이 생각하기엔 사용자 환경 혁신이 현재 조금씩 집중되어 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앞으로도 더 다른 접근을 보게 될 것인가요?  
DE: You touched on this a little bit earlier, with the app-style interface, but one thing we’ve noted about Samsung is you’re very innovative in user interface design, but there’s also a lot of variation between models. It’s kind of like you’re trying out different designs and approaches. Do you see that innovation in user interface converging a little bit now, or will we see more different directions going forward?

RS: 카메라가 상당히 다른 성향의 사용자 집단이 있는 경우가 있고, 우리는 그 사용자 집단에 따라 가장 적당한 인터페이스를 구현했습니다. 확실히, NX의 사용자 집단은 더욱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DSLR형태의 사용자 환경에 익숙할 겁니다. 우리는 그런 부분을 제공하는 동시에 좀더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쪽으로 이동을 합니다. 소비자 조사를 통해 우리가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사용자는 좀더 일관적인 사용자 환경 기반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특정한 사용자 집단의 요구에 부합하는지 확실히 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차이점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NX 제품군에 $129짜리 똑딱이 같은 너무 간단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기를 원치는 않습니다. 
RS: There have been a couple of cases where a camera might have been targeted to a very different user group, and we looked at the interface most appropriate for that user group. Certainly, the consumer who is using an NX11 or NX10 or NX100 product has a higher level of expectation, and perhaps some familiarity with a DSLR-like navigation system, so we want to provide that; but also move it more toward an easier to use user interface. Based on lots of consumer research, lots of shopper insights and consumer insights, I think you’ll see us move toward a more consistent UI based on all the knowledge that we’ve gained. There still will be some level of making sure we address the needs of specific user groups; we don’t want to go with a very simple UI on a top of the line NX product; the same as might be used on a $129 point-and-shoot camera.

DE:  두말할 필요없이 삼성은 엄청 큰 도전이 놓여져 있습니다. 무엇이 카메라 사업의 확장에 있어 가장 큰 도전인가요? 어떻게 기존의 사업자, 니콘, 캐논 소니같은 기업을 공격할 것입니까?
DE: Obviously, Samsung’s got a big challenge ahead of it. What do you see as the single biggest challenge in expanding your camera business? How do you go about attacking the more established players in the market like Nikon, Canon, Sony?

RS: 나는 좀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저는 소비자의 행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매우 빠르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잘알고 있듯이 너무나도 빨리 말이죠. … 쓸데 없는 말 중략 … (역주: 결국 빠르게 변해가는 시대라는 것 자체가 엄청난 도전이고, 그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삼성의 강점이라고 말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이 분…. 좀 짜증나게 말하네요… 말하는 느낌이 소위 주인정신이 좀 결여돼 보이네요….)
RS: I look at it in maybe a more positive view, but just looking at the consumer’s behavior: It’s really changing very fast ; very, very rapidly, and I think we all know that very well. It’s maybe overstated, but just sharing the pictures and communicating by pictures and stimulating conversations by pictures and videos is a huge trend. I think that one of our biggest opportunities to compete — it’s quite easy, honestly — is by relying on the strengths of our company, which are high-definition video, which consumers certainly now expect in point-and-shoot cameras or NX-like type cameras; certainly longer zooms that we make internally, in-house, that’s now one of our strengths, and the wireless capability is certainly a unique capability, as well as efficient processors that we make in-house. I think it’s really looking at how the consumer space is changing, and providing solutions to their unmet needs: We think that is the most effective way to compete.

DE: 삼성은 미국 시장에서 TV, 휴대폰 등 다른 전자기기에서 극강의 브랜드 인지도를 갖고 있는데, 삼성이 카메라 제조업체로는 그정도는 아닙니다. 카메라 제품의 인지도를 증대할만한 계획이 있습니까?
DE: The Samsung brand is extremely strong in the U.S. market for televisions, cell phones and other electronics, but there’s not been as much awareness of Samsung as a camera maker. How do you plan to raise the market awareness for your camera products?

RS: 인지도는 증가하고 이습니다. TV만큼은 아닐지라도 확실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2009년 가을 듀얼뷰를 선보였고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런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삼성 디지털 이미징의 인지도가 증가 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소비자의 충족되지 않았던 요구를 해소하는 독특한 제품이었죠. 무선 제품인 SH100도 인지도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NX제품은 이러한 인지도 증가의 잇점으로 더욱 고성능의 제품을 원하는 소비들이 증가하게 되는 잇점을 가질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전반적인 계획은 우리가 가속 시킬 수 있는 제품에 차별화에 촛점을 두는 것 입니다.
RS: That awareness is growing; it may not be at the same level as TV, but it is definitely growing. By introducing unique solutions — in the Fall of 2009, we introduced DualView, that had huge success and increased the awareness for Samsung DI substantially, and was a huge market success as you may know. I think that was a unique solution based on, again, unmet consumer needs. I think the wireless product, the SH100, will also help raise awareness. We also believe that the NX platform will take advantage of the growth in consumers looking for higher performing cameras, but in an easier to use package. So really, the general plan is to focus on differentiated products that we can excel in.

DE: 미국시장에선 영향을 주는 사람들, 사진 전문가들, IR 타입의 독자들, 이런 사람들이야 말로 사람들의 구매 의향이나 성향을 바꾸는 주요 요소인데요. 앞으로 이런 사람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요? 앞에서 질문한 것과 비슷하긴 하지만, 영향을 주는 사람들, 전문가들은 또다른 집단입니다. 당신은 어떻게 그들에게 말을 할 것입니까?
DE: In the U.S. market, the influencers, the photo enthusiasts, the IR-type reader — they’re a key factor in shifting people’s purchasing intents and habits. What can you do to further capture their attention? This is a little bit like the previous question, but the influencers, the enthusiasts are a bit different segment. How do you think you can talk to them?

RS: NX플랫폼과 엑세서리는 NX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빠르게 팽창을 할 것입니다. 그러한 소비자의 욕구에 부합하기 위해 NX에서 앞으로 나올 엄청 흥미진진한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NX100은 출발이 좋습니다. 향후 로드맵을 모두 말해줄 수는 없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앞으로 방향은 정말 흥분할 만한 것입니다. 그 고급사용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독득한 제품을 제공하리라 생각합니다.
RS: I think our NX platform and the accessories that we’re rapidly expanding to support the NX platform; I think they really do address those consumers’ needs, and I think as we move forward, you’ll see some really exciting things coming for NX. The NX100 is off to a very strong start. I can’t share all those future roadmap things, but honestly, it’s really exciting; where it’s going. We think we can truly offer a unique product and address the needs of the consumer.

DE: 자, NX 시리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삼성제 DSLR을 볼 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NX100같은 미러리스 모델들이 진정한 미래일까요?
DE: So, turning to the NX series, do you think we’ll see more digital SLRs from Samsung, or the mirrorless models like the NX100 really the future?

RS: 현재로선, 우선순위는 NX 플랫폼의 성공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NX플랫폼은 사용자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적시키고, 고수준의 품질을 제공하며, 다른 카메라보다 더욱 쉽게 DSLR같은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용하는데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RS: At this moment, our priority and our focus is creating success with the NX platform. We think it does address the changing need of the consumer and can offer that high quality, DSLR-like experience in a way that’s much easier for the consumer to get the most out of the camera. It’s not that intimidating, and the capability has greatly improved.

DE: 누가 NX100같은 모델의 주요 고객일까요? 나는 미국을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군의 발전 방향은요?
DE: Who do you see as the primary purchaser for models like the NX100 — and I’m talking in the U.S. now — and how will that drive development of the line as it matures?

RS: 알다시피, 많은 조사들이 한국과 미국에서 이뤄졌습니다. 우리는 이 두 시장이 매우 다를 것이라고생각을 했었지만, 비슷한 점도 있습니다. 미국에선 많은 똑딱이 소비자들이 더욱 높은 수준의 카메라를 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DSLR을 가지고 있으면서 추가로 NX를 구매한 사람들의 비율이 높은 것을 보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실로 광범위한 소비자층입니다. 똑딱이 사용자들은 더 고급으로 나가려는 경향이 있죠. 그렇지만 DSLR에 무서움을 조금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좀더 가볍고 작은 크기를 좋아하지만, 고급의 이미지과 고품위의 동영상을 갖고 싶어 합니다.
RS: You know, a lot of research is done in Korea as well as the U.S.. and while we thought it was going to be dramatically different in the two markets, there are some similarities. In the U.S., a lot of consumers are point-and-shoot customers who are looking to step up, but I’ve been surprised at how high a percentage of people who already have DSLRs are also now buying NX cameras. It really is a broad range of consumers. I would say it leans more toward the point-and-shoot customer that’s stepping up, who know they want a higher-performing camera, but who may be a bit intimidated by a DSLR. So, they like the lighter, smaller form factor but still have the ability to get great images and great high-definition video.

DE: 다음 질문은 고객이 누구냐에 대한 질문입니다. 렌즈교환이란 NX100같은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의 두말할 필요없는 핵심부분인데요… 그러나 우리는 많은 소비자들이 번들렌즈 이상으로 나아가지 않다고 합니다. NX시리즈의 렌즈군의 제공이란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DE: This next question touches a little bit on who that customer is: Interchangeable lenses are obviously a key feature of a compact system camera like the NX100, but we’re also aware of the fact that many consumers never go beyond the kit lens on their CSCs or their SLRs. How important do you think that offering a range of lenses is for the NX series?

RS: 매우 중요하죠. NX의 번들렌즈 이외로 추가 구매한 소비자의 비율은 상당히 높아서 약 50%입니다. 그래서 많은 소비자들이 가능한 추가 렌즈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현재로 5개의 렌즈가 있고, 5개가 대기 중입니다. 그래서 근 미래에 NX플랫폼으로 10개의 렌즈가 준비될 것입니다.
RS: We think it’s very important. Actually, our attach rate for an additional lens outside of the kit lens is really high — it’s around 50%, and that’s on top of a kit lens. So, there’s a lot of interest for consumers to explore what’s possible with an additional lens. We offer five lenses for the NX platform right now, and five more coming, so in the very near future we’ll have a total of ten lenses for the NX platform.

DE: 그러면 현재 실제로 5개의 렌즈가 시장에 나와있다는 말입니까? 그냥 발표만하고 아직 구매할 수 없는 것은 아니구요? 현재 렌즈의 상황은 어떻습니까?
DE: So you actually do have five that are in the market currently? Are they announced but not shipping? What’s the status on the current lenses?

RS: 현재 5개의 렌즈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고, 5개가 더 나옵니다. 그게 몇월에 나오는지 100% 확실치는 않지만, 곧 출시됩니다. 현재 18-55mm, 50-200mm, 30mm 팬케익, 20mm i-Function, 20-50mm i-Function, 그래서 5개입니다. 그리고 i-Function렌즈가 추가로 2011년에 출시됩니다.
RS: There are five out there now, and five more — it’s not 100% clear which month, but they’ll be coming very soon. We do have the 18-55mm, we have the 50-200mm, a 30mm pancake, a 20mm i-Function that’s here, and a 20-50mm i-Function, so five right now, and then additional i-Function lenses coming in 2011.

DE: 매우 흥미롭네요. 삼성이 그토록 높은 비율의 추가구매 비율이라니… 컴팩트 시스템 카메라나 DSLR마켓에선 흔치 않는 일이군요.
DE: That’s very interesting. It’s interesting you’re seeing such a high attach rate. That’s atypical, either for the compact system camera or the DSLR market.

RS: 진짜 놀랄만한 일이고, NX10의 번들렌즈인 18-55mm에서 망원, 망원줌으로 이전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는 기분 좋은 놀라움이죠. 우리는 또한 플레시의 구매율도 높았습니다. 우리는 NX100을 구매할 때, 플레쉬를 구매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프로모션을 했습니다. 이는 NX100이 내장 플레쉬가 없었기 때문이지만, 매우 높은 추가 구매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RS: It’s been a real nice surprise, and that’s primarily on a step-up lens going from the kit lens which is an 18-55mm on the NX10, jumping to a telephoto, telezoom. It’s been a very nice surprise. We’ve also seen a very high attach rate of flashes: We do have promotions to strongly encourage the consumer to get a flash with the NX100 since there’s not a built-in one, but that also — as you might imagine — is a very high attach rate.

DE: NX말고 똑딱이 영역의 기술에 대해 좀더 대화를 해보죠. 요즘 우리는 이면 조사형 센서를 이용해 점점 더 많은 똑딱이들이 저광량 감도가 향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카메라들이 시장에서 점차 증가하고 있는데, 삼성에서 언젠가는 이런 종류의 기술을 넣은 카메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겠습니까?
DE: Moving away from the NX series a little bit, and talking about technology in the point-and-shoot space more; we’re starting to see a lot more cameras with improved low-light sensitivity using back-illuminated sensors. They’re becoming an increasing factor in the market. Can we expect to see that sort of technology occurring in Samsung’s cameras at some point?

RS: 물론이죠. 현재 한개의 모델이 시장에 있습니다. TL350인데, 고속 CMOS를 사용하고, 훌륭한 저광량 능력과 매우 빠른 촬영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TL500 — 국제적으론 EX1 또한, 매우 밝은 F1.8렌즈와 매우 큰 센서로, 훌륭한 저광량 환경에 대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향후 더 많은 (저광량 환경에 맞춘) 삼성 카메라를 보게 될 것입니다.
RS: Sure. A model we currently have in the marketplace, our TL350, uses high-speed CMOS and has great low-light capability in addition to very, very fast shooting capability. Our TL500 — internationally, the EX1 — also takes advantage of great low-light capability with a very, very fast F1.8 lens built in, and a very large sensor. Certainly, we see the importance of that and you’ll see more of that in Samsung cameras in the future.

DE: 언급하셨지만, 듀얼뷰라고 2개의 LCD를 갖는 카메라말입니다. 엄청난 성공이었고, 두말할 필요없이, 올해에도 ST700과 PL160, 110모델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CES발표에서 상당히 주목을 끌었죠. 또한 전작들과 같이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듀얼뷰가 삼성의 카메라 사업에서 얼만큼의 비중을 차지합니까?
DE: You mentioned, too, the DualView dual LCD cameras. They were a huge hit, obviously, and it’s clear it’s continuing into this year’s line-up with the ST700 and the PL160 and 110 models: They were pretty prominent in your CES announcements; and it looks, too, like a number of the older models are continuing in the market. How big a part of the overall business is that DualView category for you guys?

RS: 정확한 비율을 공개하기 어렵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전체 사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엔 이를 더욱 강화하려고 합니다. ST700의 경우, 몇몇 핵심 기능 및 기술을 추가하였는데, Smart Touch3.0과 3″의 터치 스크린, 16MP, 5배 줌, 더욱 커진 1.8″ 전면 LCD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 가을에 출시했던 모델을 업그레이드 판이라 할 수 있는데, 더욱 작아진 크기와 더욱 고급기능을 갖춘 카메라입니다. 
RS: I don’t want to share exact percentages, but I can tell you that it’s a significant portion of our overall business. In 2011, we strengthened it again, and in the case of the ST700, we added some key features and technologies, including that Smart Touch 3.0 UI with the three inch touchscreen, 16 megapixels, 5x zoom, and it also has that larger LCD in the front, the 1.8-inch front panel. It’s similar to our step-up DualView from the Fall of 2010, but in a much smaller form factor, and with much more enhanced capability within that camera.

DE: 향후 전망을 물어보는 것으로 대화를 맺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현 경재상황에 비추어 어찌될 것인지 의아해 합니다. 2011년 소비경재 시장이 어떨 것 같습니까? 강력하게 성장, 조금 성장, 위축? 어떻습니까?
DE: Let’s close with a crystal ball question. Everyone’s wondering what’s going to happen with the economy. What do you see for the consumer economy in 2011 — is it strong growth, some growth, contraction? What do you see?

RS: 전반적으로, 조심스럽게 낙관을 합니다. 몇몇 징표를 보고 있는데, 상투적으로 “침체가 멈췄다”고 말하긴 싫습니다만, 우리는 경재가 회복되고 있는 표징들을 보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주목할 정도로 오르고 있고, 고용시장도 나아지고 있습니다. 좀 늦게 나타나는 주택경기의 경우 확실히 좋아지진 않았지만, 워낙 바닥이라 좋아질 수 밖에 없죠. 내 생각엔 경재는 호전의 징표를 보일 것입니다. 똑딱이는 현재 우리가 한 자릿 수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고, 반면 SLR과 NX형태의 제품은 주목할 만큰의 성장을 보이고 있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특히 NX형태의 제품은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라서, 예외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고, 이 부분은 대단히 강력한 성장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좋은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가 끝날 때쯤 주목할 만큼의 성장을 당신에게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계획입니다.. 
RS: Overall, I would say cautiously optimistic, we’re seeing signs of — I hate to be so cliche and use the “green shoots” statement — we are seeing signs of improvement in the economy, the stock market’s up significantly, jobs are starting to improve, although that is usually a lagging indicator; housing starts certainly are not exciting yet, but most seem to think that it’s at the bottom with no place to go except up. Overall, I think the economy will show signs of growth. I think in the case of point-and-shoot cameras, we’re looking at a single-digit decline, but in SLR and NX-type product, I think significant growth; continuing growth. Certainly, in the NX-type product, we’re looking at exponential growth — from a relatively small base, but very, very strong growth in that category. So overall, I’d say cautiously optimistic, looking forward to a good year. I can tell you our plans are to show significant growth year-over-year for 2011.

DE: 좋습니다!! 당신의 조심스런 낙관이 맞기를 바랍니다. 제 생각도 (삼성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년 이맘 때 다시 만나 얼마나 우리가 정확했는지 보도록 하죠. 이제 끝낼 시간입니다.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2011년에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DE: Great! I’ll hope that your cautious optimism is justified; I’m feeling the same way. I guess we’ll see this time next year how right we were. I think that wraps it up for us: I really appreciate you taking your time, and wish you the best of luck in 2011!

RS: 감사합니다.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RS: Thanks very much. I appreciate you giving us the time, as well.

소식 감상 ===================================================

– 삼성은 이제야 말로 본격 경쟁을 할 준비를 마쳤다… (뭐야… 그럼 여지껏 몸만 풀고 있었다는 거야? 창원의 카메라 공장이 구미로 확장 이전을 마쳤고, 최근엔 라인 점검도 마쳤다고 하니… 빈말은 아닐 듯…)
– 삼성은 근 미래에 일본 업체들과 진검 승부를 계획하고 있다. (좋아!!!!)
– 지난 번 WDC와의 인터뷰에서도 그렇고…. 대체 무슨 얘기들을 들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참고: WDC 인터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samsung&no=2590%29…

그런데 번역을 하다보니, 레이드 설리반이라는 미국 삼성지사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수석 부사장이라는 사람은 참 말 못하네요…. 미국에서 살면서 수뇌부라는 사람이 저토록 “I think …” “I belive ..”라는 표현을 말끝마다 많이 쓰는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더불어 번역을 괜히 했다 싶을 정도로 알맹이도 없고…. 카메라에 대해 아는 것이 없거나, 도장만 찍는 사람일런지….
저정도 위치면, 단정적으로 말을 해야하는 위치인데, “내 생각엔….”, “… 될 것으로 믿는다.”로 아주 도배를 하는 군요… 느낌에 주인정신이 좀 빈약한듯…..

확실히 본사의 김정우 부사장의 발언이 임팩트가 있고, 건질 내용이 있네요….

어쨌든 삼성 개발자님들 화이팅입니다… 깜짝 놀랠 준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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