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기 전에 한번 투어(?)를 했더니만, RedFox가 새 커맨트를 달았습니다.
소스는 아래 링크 #5 번글…
http://www.pentaxforums.com/forums/pentax-news-rumors/66261-neither-gx30-nor-any-other-nx-camera-except-nx10-year.html
The *NEW* compact camera is not a WB series camera, but a camera which has a totally new concept . Did I mentioned it will be “very interesting and special”? Samsung is considering it as a new start of “New Concept” camera lineup which continues to NX series.
(앞서 언급한) *새로운* 컴팩트 디카는 WB시리즈 카메라가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카메라입니다. 내가 이 카메라가 “매우 흥미롭고 특별한 것”이라고 언급을 했죠? 삼성은 이 카메라는 “새로운 개념”의 카메라 라인업의 출발로 보고 있습니다. 이 개념은 NX시리즈로 이어집니다.
Year 2009 will be a milestone to Samsung Imaging. Samsung is not pushing out cameras for just following competitors’ steps, but is planning bigger picture to reorganize Digital Camera Market itself.
2009년은 삼성 이미징에게 있어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삼성은 단지 경쟁자들을 쫓아가기 위해 카메라를 내놓는 것이 아니고, 큰 계획에 입각해서 디지털 카메라 시장 자체를 재편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NX is not an end point. Yes, surely, NX is a very important project to Samsung. But it is a part of the Big Plan which Samsung is trying to make success.
NX는 종착역이 아닙니다. 네… 물론… NX가 삼성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만, 삼성이 성공시키고자하는 큰 계획의 한 부분입니다.
If you see a new compact camera will be available on August and think it is interesting and special enough, recall what I comment today and consider it as a new begin of Samsung Camera Concept.
만약에 새로운 컴팩트디카가 8월에 출시되고, 그 카메라가 충분히 흥미롭고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면, 오늘 내가 커맨트한 것을 떠올려보고, 이것이 (새로운) 삼성 카메라 컨셉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여기면 됩니다.
Hang tight, it is not far from the corner. 😉
단단히 기다리시죠.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Xian이 한마디 합니다.
When I heard about “Samsung Official Presentation” with “Executive Invitation Card” on July 7th I tried to find out and I got it:
내가 7월7일 중역 초청장으로 “삼성의 공식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들었을 때, 내가 얻은 것은…
-NX3
-GX30
-HZ30W (WB700 in Europe)
Now I know the NX3 is NX10, but I know nothing about GX30 and P&S yet.
There are many rumors on the web about GX30, but the onlyone I know is Samsung is working in a fullframe sensor.
About P&S I heard Samsung would have a new small (1/8″) cmos sensor for this.
이제 나는 NX3가 아니고 NX10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아직 GX30이나 똑딱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습니다..
웹 상에 GX30에 대한 많은 루머가 있지만, 한가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삼성이 FF 센서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똑딱에 대해 들은 것은 삼성이 새로운 소형(1/8″) CMOS 센서를 장착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I am waiting too for more information…
나도 더 자세한 정보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 요약 ===========
1. 삼성에서 WB시리즈가 아닌 전혀 새로운 컨셉의 똑딱이가 8월에 나온다.
2. 이 흐름은 뒤이어 출시될 (RedFox는 녹텐을 11월 출시로 말했다) 녹텐에도 이어진다.
3. 이러한 컨셉으로 삼성은 디카시장 재편을 꾀하고 있다.
글의 느낌상 녹수로 이어질 새로운 카메라 컨셉이 있으며, 이의 신호탄이 될 똑딱이에 선 집중 후, 11월 녹수에 집중한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뒤이어 Xian이 댓글을 달았는데, 좀 김이 빠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