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010
 

출처: http://www.dpreview.com/news/1002/10022004samsungnxlens2010.asp

   

삼성, 2010년 중에 NX용 5개의 렌즈를 더 출시
토요일, 2010년 2월 20일  20:00 GMT

삼성은 2010년에 NX시스템용 렌즈를 5개 더 내놓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렌즈는 20mm f/2.8 팬케익, 60mm f/2.8 매크로, 20-50mm 컴팩트 줌, 18-200mm 슈퍼줌과 다른 버젼의 18-55mm 번들렌즈(OIS 없음)이다. 이 렌즈들은 올해를 거쳐 출시될 것이다.

발표 내용:

삼성은 새로운 NX용 렌즈 라인업을 공개

이름 촛점거리
팬케익 (2010년 1월) 30mm F2
표준줌 (2010년 1월) 18-55mm F3.5-5.6 OIS
망원줌 (2010년 1월) 50-200mm F4-5.6 OIS
표준줌 (2010년 상반기) 18-55mm
F3.5-5.6, Non OIS
컴팩트 줌 (2010년 후반기) 20-50mm F3.5-5.6
광각 팬케익 (2010년 후반기) 20mm F2.8
슈퍼줌  (미정)

18-200mm

F3.5-6.3 OIS
매크로  (미정) 60mm F2.8
새로운 8개의 렌즈 출시를 통한, NX10의 혁신의 계속된다


런던, 영국 – 2010년 2월 20일 – 디지털 이미징 분야에서 시장의 선도자이고 혁신상 수상에 빛나는 삼성은 오늘, 2010년 한해에 걸쳐 출시할 새 NX시스템용 렌즈군을 발표했다. CES기간동안 선보였던 NX10과 함께 발표되었던 기존의 팬케익, 표준줌, 망원줌은 올해 추가로 새롭개 발표될 5개의 렌즈와 더불어 NX시스템의 렌즈군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 이 말은 새롭게 선보인 NX 카메라를 위해 올 한해동안 특별히 총 8개의 렌즈를 디자인했다는 말이 된다.

이 렌즈들은 각각 특별히 디자인되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사진 촬영에 필요한 거의 대부분을 충족하도록 하였다. NX시스템의 진보된 지능형 렌즈 테크놀로지는 사용자들이 언제든 즐겁게 사진 창작활동을 하도록 할 것이다. 이 NX10은 작고, 매력적이며 가벼운 설계통해 제작되었고, 선도적인 렌즈 기술과 함께 사용자가 순작적일 지라도, 순간을 놓치지 않고 포착하도록 할 것이다.

삼성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사용자는 편리하고 사용하기 쉬운 기능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하여 혁신적인 컨셉을 통해 가치와 창작의 자유를 보장할 것이다. 삼성의 지능형 렌즈 기술은 최상의 이미지 품질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또한 사용자들은 미러리스 디자인의 덕분으로 매력적이고, 견고하면 휴대성이 향상된 작고 가벼운 카메라 바디인 NX10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의 전통인 성능과 혁신에 걸맞게, 삼성의 이 새로운 렌즈 기술은 사용자가 원하는 사용 용이성을 충족시켜 줄 것이다.

이 8개의 렌즈의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사용하기 쉽지만,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이 렌즈들은 시장 조사를 통해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이 되었다.

소비자는 작고 소지하기 편한 렌즈를 원하지만, 보기에도 멋진 렌즈를 원한다는 것으로 파악이 되었다. 이에부응코자, 삼성은 컴팩트 줌, 광각 렌즈 팬케익 렌즈를 만들었다. 이들 렌즈는 기존의 시장에 있는 렌즈처럼 크지 않지만, 상급 수준의 광학 성능을 갖춰, 언제 어디서나 작고 예쁜 NX10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촬영 사진의 품질을 원하며 동시에 특정 촛점 또는 심도등을 표현하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삼성은 망원 줌렌즈와 매크로 렌즈 또는 2가지 형태의 표준 줌렌즈를 발표했다. 이 렌즈들은 직관적인 기술로 전문가적인 기준와 궁극의 고성능을 가진 이미지를 위해 최적화 되었다.

끝으로 삼성은 또한 많은 사람들이 전천후 품질/견고성을 가진 다목적 렌즈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인지하여, 이를 위해, 완벽한 방안인 슈퍼줌 렌즈를 개발했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사진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바꾸기 위해  새로운 라인의 카메라와 렌즈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는 NX10의 모든 부분들이 사용자가 원하는 직관적이며 디자인과 기능의 조화를 통해 달성되도록 하였습니다.”라고 삼성 디지털 이미징의 총괄 마켓팅 메니저인 스티브 밋첼이 밝혔다. “우리는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심층적으로 조사를 하여, 사용자는 작고 멋지지만 고성능의 제품을 원하며, 적절한 가치 또한 (역주: 너무 비싸지 않은 이라는 의미로 해석됨) 고려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우리는 이를 NX10과 렌즈 기술의 개발을 통해 달성하고, 이는 앞으로도 이어질 NX제품군을 통해서도 구현될 것입니다.”

그는 첨언하며, “삼성은 항상 첨단 기술을 신속하게 구현해왔습니다. 우리의 렌즈 기술의 개발은 고품질의 이미지를 보장할 것이며, 우리의 고객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우리에게 있어 최우선의 과제는 어떻게 고객의 이미징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는 고객이 단순히 사진을 촬영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기를 원합니다.삼성 NX10은 디지털 카메라계에서 전혀 새로운 분야이며,  렌즈 라인업을 통해 사용자가 그들의 창작성을 꽃피우도록 하고, 이러한 카메라 기술이 그들의 매일의 생활속에 녹아들도로록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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